다낭 여행 코스 지도 — 시내·해변·바나힐·오행산 코스를 지도에서 바로
다낭은 바다와 산과 도시가 30분 안에 다 붙어 있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하루를 어떻게 쪼개느냐로 만족도가 갈려요. 해변만 보다 끝나기도 하고, 바나힐 하나에 하루를 다 쓰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성격이 다른 코스 4개를 지도에 그리고, 지점 13곳마다 체류시간과 팁을 붙였습니다. 아래 탭으로 코스를 바꿔가며 보세요.
왼쪽 목록을 누르면 지도가 그 지점으로 이동합니다. 코스마다 구글 지도로 전체 열기 버튼이 있어서, 스마트폰에서 누르면 그 순서 그대로 길안내가 열려요. 핀 위치는 표시용 참고값이라 정확한 위치는 각 지점의 지도 링크로 확인하세요.
🌉 시내 반나절 — 다낭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 미케비치 해변 — 다낭에 온 이유의 절반
🌉 바나힐 당일 — 이 날은 다른 일정 넣지 마세요
⛰️ 오행산·호이안 연계 — 다낭에서 호이안 넘어가는 날
다낭 코스별로 뭐가 다른가요?
같은 도시라도 목적에 따라 도는 순서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4개 코스의 성격을 한 줄로 갈라두면 이렇습니다.
| 코스 | 소요 | 이동 | 이런 분께 |
|---|---|---|---|
| 🌉 시내 반나절 | 약 3~4시간 | 도보 + 짧은 그랩 | 다낭 처음이라면 여기부터 |
| 🌊 미케비치 해변 | 약 3시간+ | 도보 (해변 산책로) | 다낭에 온 이유의 절반 |
| 🌉 바나힐 당일 | 하루 전체 (8시간+) | 시내에서 차로 약 1시간 | 이 날은 다른 일정 넣지 마세요 |
| ⛰️ 오행산·호이안 연계 | 약 5~6시간 | 그랩 또는 차량 대절 | 다낭에서 호이안 넘어가는 날 |
🌉 시내 반나절
한강(Han River) 서쪽 시내를 훑고 용다리로 마무리하는 기본 코스입니다. 주말 저녁이면 용다리 불쇼 시간에 맞춰 동선을 잡으세요.
- 한시장 · 40분 · 무료 (쇼핑 별도)
다낭 시내 기준점. 건망고·캐슈넛·커피 같은 기념품이 모여 있고 흥정이 기본입니다. 2층 원단·의류 코너에서 맞춤 옷을 하기도 해요. - 참 조각 박물관 · 50분 · 입장료 있음
참파 왕국 석조 유물이 모인 곳으로 규모는 작지만 밀도가 높습니다. 오행산이나 미선 유적을 갈 계획이면 먼저 보면 이해가 훨씬 쉬워요. - 다낭 대성당 (핑크성당) · 20분 · 무료
분홍색 외벽과 첨탑의 수탉 풍향계로 유명합니다. 한시장에서 도보권이라 묶어 보기 좋고, 내부 개방 시간이 제한적이라 외관 위주로 봅니다. - 용다리 · 1시간 · 무료
다낭의 상징. 주말 밤에 용 머리에서 불과 물을 뿜는 쇼가 있어 그 시간대를 노리면 좋습니다. 시간은 현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 미케비치 해변
다낭 동쪽 해변 라인을 따라 걷는 코스입니다. 한낮 자외선이 강하니 아침이나 해질 무렵으로 시간대를 잡으세요.
- 미케비치 · 2시간 · 무료 (선베드 별도)
폭이 넓고 완만해서 걷기 좋은 해변입니다. 파라솔·선베드는 유료이고 가격을 미리 물어보는 게 안전해요. 이른 아침엔 현지인 수영 인파가 볼거리입니다. - 린응사 (손짜반도) · 1시간 · 무료
바다를 등진 거대한 해수관음상이 있는 사찰입니다. 언덕 위라 다낭 해안선이 한눈에 들어와요. 노출이 심한 옷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 아시아파크 (선휠) · 1시간 30분 · 입장료 있음
대관람차가 있는 야간 테마파크입니다. 해변 일정 뒤 저녁으로 붙이기 좋고, 관람차에서 강 야경이 보입니다.
🌉 바나힐 당일
골든브리지로 유명한 산 위 테마파크입니다. 이동·케이블카·관람만으로 하루가 꽉 차니 단독 일정으로 잡으세요.
- 바나힐 케이블카 승강장 · 1시간 · 통합 입장권
정상까지 케이블카로 올라갑니다. 오전 일찍 가야 줄이 짧고, 산 위는 시내보다 확연히 서늘해 겉옷이 필요합니다. - 골든브리지 (황금 손다리) · 1시간 · 입장권 포함
거대한 두 손이 다리를 받치는 그 사진의 장소입니다. 정오 전후엔 사람이 몰려 빈 컷을 찍기 어려우니 개장 직후를 노리세요. - 프렌치 빌리지 · 2시간 · 입장권 포함
유럽풍 건물이 모인 구역으로 실내 놀이시설과 식당이 있습니다. 안개가 자주 끼는데 그 자체가 분위기라 너무 실망하지 않아도 됩니다.
⛰️ 오행산·호이안 연계
다낭과 호이안 사이에 있는 오행산을 들렀다가 호이안으로 넘어가는 동선입니다. 두 도시를 오가는 길에 자연스럽게 붙습니다.
- 오행산 (마블마운틴) · 2시간 · 입장료 + 엘리베이터 별도
석회암 산 안에 동굴 사원이 들어앉은 곳입니다. 계단이 많아 엘리베이터를 쓰는 편이 편하고, 동굴 안이 어두우니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으세요. - 논느억 대리석 마을 · 30분 · 무료
오행산 발치의 석조 공예 마을입니다. 구경만 해도 되지만 호객이 있으니 살 생각이 없으면 가볍게 지나가세요. - 호이안 고대도시 · 3시간+ · 구시가 통합 입장권
해질 무렵 등불이 켜지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후에 도착해 저녁까지 머무는 일정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다른 도시 코스도 지도로 보기
같은 방식으로 베트남 주요 도시 코스를 지도에 정리해뒀습니다. 도시를 묶어 다닐 계획이면 함께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다낭 여행 코스는 어떻게 짜야 하나요? 다낭은 한 코스에 욕심내지 말고 반나절 단위로 끊는 게 정답입니다. 바나힐과 오행산은 절대 같은 날에 넣지 마세요. 이 페이지의 코스 4개는 성격이 겹치지 않게 나눠뒀으니, 하루에 하나씩 배정하면 동선이 꼬이지 않습니다.
Q. 하루에 코스 몇 개를 넣을 수 있나요? 반나절짜리 코스라면 오전·오후로 두 개까지가 현실적입니다. '하루 전체'로 표시된 코스는 이동 시간이 길어 단독으로 잡으세요. 가장 짧은 코스는 🌊 미케비치 해변(약 3시간+)입니다.
Q. 코스 순서를 스마트폰으로 그대로 열 수 있나요? 각 코스의 '구글 지도로 전체 열기' 버튼을 누르면 그 순서대로 길안내가 열립니다. 개별 지점은 위 목록의 장소 이름을 눌러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Q. 지도의 핀 위치가 정확한가요? 핀은 코스 동선을 한눈에 보여주기 위한 표시용 참고값입니다. 실제 방문 시에는 각 지점의 지도 링크(장소 이름 검색)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여행 준비는 베트남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먹을 것은 베트남 음식 총정리와 쌀국수 종류, 현지에서 쓸 말은 여행 베트남어 표현에 정리해뒀습니다. 이동은 베트남 지하철 총정리를 참고하세요.
※ 지도 핀 좌표는 표시용 참고값이며 입장료·운영시간·개방 여부는 시점에 따라 변동됩니다. 방문 전 각 지점의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최종 갱신 2026-07-24.